뛰어난 실력과 뜨거운 열정을 갖춘 젊은 음악가들의 축제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세 번째 막이 오른다. 올해는 ‘Joy of Music’ 이란 주제로 인간의 희로애락을 품은, 삶의 동행자로서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3년간 본 음악제를 이끌어 온 장한나 예술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그동안 쌓아 온 예술적 성과와 음악적 철학을 집약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재작년 ‘나 자신(Be Yourself!)’을 찾고 작년 ‘불멸의 사랑(Immortal Beloved)’을 그렸던 대전그랜드페스티벌은 마침내 음악이 주는 기쁨과 마주하며 그 위대한 여정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클래식계 가장 주목받는 젊은 거장들을 주축으로 지역의 우수 연주자들로 구성된 역대 가장 화려한 라인업과 그들이 보여줄 수준 높은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2025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오디션 우승자 박원민이 바이올린 독주회로 돌아온다. 그는 지난 클로징 콘서트에서 사라사테 카르멘 판타지로 깔끔하고 강렬한 명연을 선보였다. 이미 검증된 차세대 스타로서 이번 독주회에서는 바흐, 베토벤, 파가니니, 힌데미트 등 고전 레퍼토리와 감각적인 현대곡들을 다채롭게 아우르며 한층 더 성장한 음악적 깊이를 증명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L. v. Beethoven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 5 in F Major, Op. 24 “Spring“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 바장조, 작품 24 ”봄“ E. Ysaÿe Caprice d’après l’Étude en forme de valse, Op. 52 No. 6 이자이 생상스 ‘왈츠 형식의 연습곡 작품 52-6’에 의한 카프리스 F. Poulenc Sonata for Violin and Piano, FP 119 풀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작품 119 H. Wieniawski Polonaise de concert No. 1 in D Major, Op. 4 비에니아프스키 화려한 폴로네이즈 제1번 라장조, 작품 4 *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베토벤 — 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 바장조, 작품 24 ”봄“
이자이 — 생상스 ‘왈츠 형식의 연습곡 작품 52-6’에 의한 카프리스
프란시스 풀랑 — 바이올린 소나타, 작품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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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니아프스키 — 화려한 폴로네이즈 제1번 라장조, 작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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