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은 16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입학하여 학사 과정을 졸업한 후, 파리국립고등음악원(CNSMDP) 석사 과정에 수석 입학하고 최고연주자과정(DAI)을 마쳤다. 2019년부터 2년간 스위스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부악장을 역임했으며, 2022년 오케스트라 드 파리의 부악장으로 선발되었다. 14세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그는 금호아티스트 시리즈 초청 독주회, 대구콘서트하우스 ‘더 마스터즈’ 시리즈 초청 독주회,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협연, 대관령국제음악제, 이탈리아 초청 독주회, 라디오프랑스 초청 연주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또한 툴루즈 카피톨 국립오케스트라, 뉴저지 페스티벌 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전주·울산·춘천·부산시립교향악단, 부산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산신포니에타,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한국예술종합학교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으며,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중국 순회연주, 중국국립청소년교향악단과의 협연도 진행하였다. 2025년에는 프랑스 브장송 국제지휘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서울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기념 베토벤 시리즈, 예술의전당 The Next 시리즈,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 고잉홈 프로젝트 등 주요 무대에 초청되었다. 또한 영국 BBC Proms, 에든버러 페스티벌, 스위스 루체른 페스티벌, 독일 라인가우 페스티벌,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Festival de Pâques, Musique en Charolais-Brionnais Festival, Giverny Festival 등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에 출연했으며,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오케스트라 드 파리의 객원 악장으로도 초청되었다. 이탈리아 리피처, 독일 클로스터 쉔탈, 홍콩 쉔필드, 오스트리아 브람스, 불가리아 소피아 비르투오조 국제콩쿠르 등에서 입상 및 특별상을 수상하였고,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파리국립오페라하우스 아카데미 단원을 역임했다. 프랑스 뱅크 파퓰레어 재단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2년간 후원을 받았으며, 2023년부터 툴루즈 카피톨 국립오케스트라의 종신 악장으로 활동하였다. 2025년 9월부터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조교수로 부임하여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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