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공명 사이 프로젝트란? 싱잉볼의 맑은 공명과 클래식 피아노(드뷔시,쇼팽,바흐,사티)가 만나 따뜻한 고요를 선물하는 살롱형 콘서트입니다. 프로그램은 싱잉볼 즉흥, 드뷔시 아라베스크 1번,달빛, 쇼팽 뱃노래, 바흐 프랑스조곡 5번, 사티 짐노페디 1번 등으로 구성되며, 관객이 편안히 몰입할 수 있도록 짧은 청취 가이드를 함께 제공합니다. 프로젝트 배경 Q.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배경이 무엇인가요? 이전부터 힐링, 쉼과 음악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하면 음악을 통해 쉽게 접근하면서도 힐링할 수 있을까.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무드등을 이용한 소통방식, 다른 장르와의 융합, 공감각 심상의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왔습니다. 이번에도 같은 마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여전히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이 쉽게 지치고, 감정이 언어로 정리되지 않은 채 쌓이는 순간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럴 때 오히려 필요한 건 정답이나 설명이 아니라, 잠시 숨을 고르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게 해주는 따뜻한 고요라고 느꼈습니다. 〈공명 사이〉는 싱잉볼의 파동으로 몸의 긴장을 풀고, 드뷔시,쇼팽,바흐,사티의 선율로 마음의 결을 천천히 정돈하는 방식으로, 작은 살롱에서 관객에게 다정한 쉼의 시간을 건네기 위해 시작하였습니다. Q. 이 프로젝트가 왜 의미있나요? 말로 풀기 어려운 감정과 피로를 ‘설명’이 아닌 ‘울림’으로 다독이며, 관객이 자신의 속도로 호흡을 정리하고 정서를 회복하도록 돕습니다. 익숙한 클래식 명곡을 명상적 사운드(싱잉볼)와 연결해, 클래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감상 방식을 제안합니다. 40석 규모의 친밀한 공간에서 자연 공명을 살린 공연을 실현해,일상 가까이에서 지속 가능한 소규모 공연 형태를 구축합니다. [프로그램]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싱잉볼 즉흥 + 피아노 솔로 + 싱잉볼&피아노 쇼팽 뱃노래 드뷔시 아라베스크 1번 / 달빛 바흐 프랑스 조곡 5번 사티 짐노페디 1번 엘가 사랑의 인사 외
드뷔시 — 달빛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 프랑스 모음곡 5번 사장조
에드워드 엘가 — 사랑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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