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웨이 위너콘서트 인 코리아: 이판 우 리사이틀 [파주]](/_next/image?url=http%3A%2F%2Fwww.kopis.or.kr%2Fupload%2FpfmPoster%2FPF_PF286710_260309_175603.png&w=828&q=75)
빠져있는 정보 또는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세요.
할인 정보, 주차 팁, 좌석 추천은 물론, 출연진·일정·가격 등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수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공연소개] 이판 우 (Yifan Wu) 피아니스트 이판 우(Yifan Wu)는 제65회 페루치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와 관객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이 대회 역사상 최초로 우승한 중국 피아니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그의 연주는 여러 신문과 평론가들로부터 “슈만적인 정신을 바탕으로, 시인처럼 건반 위에서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고요한 시적 빛을 머금은 별빛과도 같은 정교한 음색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부소니 콩쿠르 이전에도 그는 싱가포르 국제 피아노 콩쿠르(2023) 1위, Jacop Flier 국제 피아노 콩쿠르(2024) 1위를 차례로 석권하며, 국제 무대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확립했다. Steinway Artist로서 그는 뉴욕 카네기 홀, 선전 음악당, 우한 친타이 음악당, 싱가포르 SOTA 독주홀 등 국내외 주요 공연장에서 연주하며, 섬세한 음색과 시적인 서사, 그리고 작품에 대한 깊은 통찰이 어우러진 연주로 관객과 평단의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부소니 콩쿠르 직후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리사이틀홀에서 데뷔 연주를 선보였으며, 한 평론가는 이 연주를 두고 “나이를 훨씬 뛰어넘는 정교한 기량을 바탕으로, 현대 연주 스타일의 획일적 틀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만의 설득력 있는 연주 세계를 구축한 연주자”라고 평하며 그의 음악적 개성과 독창성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그는 시각 예술과 사진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음악과 이미지 사이의 미묘한 연결을 탐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예술적 탐구는 국제 사진 공모전 IPA에서 2022년 건축 사진 작가로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그의 작품은 뉴욕, 부다페스트, 상하이 등지에서 전시되었다. 그는 2026년 밀라노와 토리노에서 열리는 MITO 페스티벌에 초청 연주, 파르마의 토스카니니 오케스트라와 볼차노의 하이든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앞두고 있다. 이어 2027년에는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데뷔를 예정하며, 유럽 주요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감상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감상이 없습니다. 첫 번째 감상을 남겨보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