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소 안토니오 비탈리(1663년 3월 7일 ~ 1745년 5월 9일)는 이탈리아 중후반 바로크 시대의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였다. 조반니 바티스타 비탈리의 장남인 그는 바이올린과 콘티누오를 위한 G단조 샤콘느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전통적으로 이 작품의 작곡가로 여겨진다. 이 작품은 드레스덴의 작센 주립 도서관에 소장된 자필 악보를 바탕으로 독일 바이올리니스트 페르디난트 다비드가 편집한 《바이올린 경연 학교》(1867)에 실려 출판되었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 나타나는 광범위한 조바꿈으로 인해 진정한 바로크 작품이 아닐 수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었고, 비탈리의 다른 작품들과의 유사성이 부족하다는 점은 현대 학자들이 그의 작품이라는 주장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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