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하인리히 슈멜처(Johann Heinrich Schmelzer, 1620년경 ~ 1623년 ~ 1680년 2월 29일 ~ 3월 20일)는 오스트리아 중기 바로크 시대의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였다. 그의 초기 생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지만, 1630년대에 빈에 도착한 것으로 보이며, 이후 평생 합스부르크 궁정에서 작곡가 겸 음악가로 활동했다. 그는 황제 레오폴드 1세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황제로부터 귀족 작위를 받고 1679년에는 궁정 악장(Kapellmeister)으로 승진했다. 그러나 그는 그 직책을 맡은 지 불과 몇 달 만에 흑사병으로 사망했다. 슈멜처는 당대 가장 중요한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 명이었으며, 후대의 독일과 오스트리아 바이올린 작곡가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그는 바이올린 연주 기법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오스트리아와 남부 독일에서 소나타와 모음곡 형식의 사용과 발전을 장려했다. 그는 동시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작곡가였으며, 하인리히 이그나츠 비버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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