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음색과 섬세한 해석으로 클래식의 깊이를 일상의 감각으로 전해온 소프라노 신주형은, 오페라를 중심으로 창작음악극과 크로스오버까지 폭넓은 무대를 넘나들며 관객이 편안하게 클래식을 만날 수 있는 연주를 이어가고 있다.
소프라노 신주형은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이탈리아 Pavia 국립음악원과 Milano 시립음악원에서 성악·오페라 석사 및 보컬 코칭 디플롬을 취득했으며, Roma 아카데미에서 합창지휘 디플롬을 수료했다. 이대웅콩쿠르 1위,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출연 등으로 음악성을 인정받았고, 이탈리아 주요 극장과 홀에서 독창회 및 오라토리오 솔리스트로 활동했다.
국내에서는 안드로메다, 청주아리랑, 버섯피자, 라보엠 등 다수의 창작음악극과 오페라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청주시립·성남시립국악단과의 협연을 통해 크로스오버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퓨전국악그룹 ‘풍류’ 보컬로 음반 활동을 이어가고, 크로스오버 솔로EP앨범 [시간이 지나도]를 발매했다.
현재 목원대학교 음악교육과 외래교수, 세종예술고등학교 뮤지컬 강사로 재직 중이며, 쇼콰이어 그룹 ‘튀김소보체’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금강일보 클래식 칼럼니스트로도 연재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음악을 통해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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