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田美都, 1982년 8월 4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06년에 상연된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를 통해 데뷔했다. 2008년에는 연극 《신의 아그네스》에서 아그네스 역할을 맡았고 같은 해에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시상식에서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게 된다. 2009년에는 안중근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사건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상연된 뮤지컬 《영웅》에서 안중근을 짝사랑하는 16세 중국인 소녀 링링 역할을 맡았고 2012년에는 뮤지컬 《닥터 지바고》에서 라라 역할을 맡았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희곡 《파우스트》를 재해석한 2014년 연극 《메피스토》에서 메피스토 역할을 맡았고 안락사를 주제로 한 2016년 연극 《비》에서 비 역할을, 오슬로 협정을 주제로 한 2018년 연극 《오슬로》에서 모나 율 역할을 맡았다. 2013년 4월 13일에 남자친구와 교제한 지 6개월 만에 결혼했는데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공연 도중에 있었던 소개팅을 통해 만났다고 한다. 2017년부터 2018년 사이에 2회 연속으로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 tvN에서 방송된 의학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채송화 의사 역할을 맡으면서 처음으로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신효범의 노래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를 직접 리메이크했는데 이 노래는 2020년 가온 디지털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 김대명, 조정석, 정경호, 유연석과 함께 결성한 5인조 밴드 미도와 파라솔에서 베이스를 담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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