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윤(1981년 5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이다. 2005년 연말에 《사운드 오브 뮤직》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배우로 데뷔하였다. 호서대 연극과를 졸업하였는데, 재학시절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를 처음 접하고 노래와 연기를 함께하는 뮤지컬에 빠지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뮤지컬배우로 활동을 시작한다.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데뷔 이후, 다음작품인 《드라큘라》에서 앙상블 배우들간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닉'의 역할을 받아 처음 자신만의 역할을 당당하게 얻어내었다. 《씨 왓 아이 워너 씨》 와 《쓰릴미》를 통해서 강렬하고 인상적인 연기로 대중에게 인정을 받는 계기가 되었고, 《오페라의 유령》 에서는 다정하고 섬세한 연기와 목소리로 매력적인 라울을 연기하였다. 이후 《천국의 눈물》, 《파리의 연인》, 《블랙메리포핀스》, 《삼천》, 《공동경비구역 JSA》, 《살리에르》, 《고래고래》, 《붉은정원》 등 많은 창작 공연을 함께하며 창작 뮤지컬에 대한 애정과 그의 연기의 대한 깊이도 더 깊고 심도있게 변화하며 함께 매 작품을 거듭할수록 틀을깨고 성장하는 배우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가랑비 같이 역할에 젖어드는 내츄럴 배우"를 꿈꾸던 그는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는 배우"라는 언론과 관객에 호평을 받으며 뮤지컬 무대에서 없어선 안될 배우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또한 《쓰릴미》, 《살리에르》, 《에드거앨런포》, 《오! 캐롤》, 《세종1446》 등 각기 다른 공연에서도 본인만의 해석으로 맡은 역할들에 많은 호평을 받으며 공연에서 오래 기억되는 배우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관객이 믿고 볼 수 있는 배우", "좋은배우" 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그는 지금도 매 작품마다 끊임없이 노력하며 자신의 또 다른 작품속의 인물을 통해 더 큰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꿈 많은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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