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경(崔有慶, 1343년 ~ 1413년)는 고려 말 조선 전기의 문신. 1372년 사헌부장령이 되어 방자한 환관 윤충좌를 탄핵했다. 1388년 요동정벌 때 이성계의 위화도회군을 신속히 보고하고, 최영이 실각하자 밀직부사에 올랐다. 조선 개국 후 개국원종공신에 책록되었다. 1401년 정조사로 명나라에 다녀왔고 1404년 한성부판사에 이르러 치사(致仕)했다. 숭례문을 축성한 인물이기도 하다.
로그인 후 정보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