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진(1948년 6월 7일 ~ )은 대한민국 연극, 뮤지컬의 제작자/연출가이자 교수로 한국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의 연출자이다. 홍익대학 정밀기계과 출신으로 동국대 대학원에서 연극을 수업했다. 실험극장 단원이며 1973년 <방화범>으로 데뷔한 그는 <수업> <여왕과 창녀> <두 사형집행인> 등을 연출하는 동안까지만 해도 별로 주목을 못 받다가 1976년 <그린 줄리아>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고 1977년 남아공화국 작품으로서, 인종차별과 인권문제를 다룬 <아일랜드> 연출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신예 연출가이다. 그는 이 작품으로 동아연극상의 연출상을 수상하였다. 한 작품을 가지고 매우 오랫동안 끈질기게 파고들고 있어서 젊은 연극인들 중에서도 가장 의식이 투철한 연출가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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