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아 재니키는 1997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난 차세대 연주자로, 세 살 때부터 재능을 인정받아 Patricia Giannetti에게 발탁되며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2010년부터 제네바 국립음악원에서 Tedi Papavrami를 사사했으며,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악원(Musik und Kunst Privatuniversität der Stadt Wien)에서 Pavel Vernikov 문하에서 최고 성적으로 졸업하며 주목받았다. 어린 시절부터 국제 콩쿠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 2004-2005년 파리 Etienne Vatelot 바이올린 국제 콩쿠르, 2005년 이탈리아 국제 음악 콩쿠르, 2006년 제네바 국제 청소년 음악 콩쿠르(CSMJ), 2008년 로잔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등에서 우승했고, 오르페우스 실내악 국제 콩쿠르와 레오니드 코간 국제 콩쿠르 우승을 통해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바이마르, 시옹, 라벨, 두브로브니크 여름 페스티벌 등 유수 페스티벌에 참여했으며, 유럽뿐 아니라 일본과 브라질에서도 초청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Jean-Marc Phillips-Varjabédian, Xavier Phillips 등과의 실내악 활동도 활발하며, 2022년 Fuga Libera 레이블로 첫 음반을 발매했다.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뮤직 샤펠 상주 앙상블 Aurora Piano Quartet 멤버로 활동했으며, 2021년부터는 Augustin Dumay와 함께 솔리스트로 상주 연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LS Core의 지원과 Maggini 재단 후원으로 1645년 제작된 Niccolò Amati로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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