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西-)은 태양이 지는 방향으로 동쪽의 반대 방향이며 남쪽과 북쪽의 사이 방향이다. 북쪽을 0°로 하였을 때 시계방향으로 270° 방향이다. 뱃사람들은 '서풍'을 '갈바람'이라하고, 경남 방언으로 '서쪽'은 '갈짝'이다. 일찍이 박은용(1968)은 西의 고유어를 /*kar/로 보았으며, 정연식(2017)은 /*karp/으로 보았다. 또한 나까지마 히로미(2011)은 /*kar/을 인정하면서 그 고형은 '끝'을 의미하는 '긋, 귿'이었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로그인 후 정보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