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선(秦榮善, 1927년 ~ 1967년)은 대한민국의 물리학자이다. 경성대학 예과를 거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물리학부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물리학과의 설립 교수진으로 참여하였다. 1955년 스위스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에 유학하여 볼프강 파울리 밑에서 이론물리학을 배웠다. 1961년 서독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유럽 원자핵 공동 연구소(CERN)과 카를스루에 대학교에서 일하였다. 1963년 프린스턴 고등연구소로 옮겨 J. 로버트 오펜하이머 지도 하에 2년 간 연구하였다. 오펜하이머의 추천으로 1965년 브라운 대학교 물리학과 조교수에 취임하였고, 1967년 부교수로 승진하며 뉴욕 주립대 스토니브룩에 연구교수로 취임하여 양첸닝과 공동연구 예정이었으나, 1967년 4월 대동맥 파열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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