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輪圖, 문화어: 륜도)는 정중앙에 지남침을 장착한 둥그런 원판에 24방위를 표기하여 방향 가늠과 풍수지리 탐색에 사용되던 고대 및 중세 동아시아의 도구이다. 천문학, 음양오행 사상 등 동양의 우주관과 세계관이 반영된 대표적인 도구이다. 윤도는 천문학이 발달하기 시작한 삼국 시대부터 쓰였을 것이라고 짐작되나, 조선 시대에 그 사용이 일반에 널리 퍼졌다. 특히, 뱃사람이나 여행자, 농사꾼, 집터나 묘자리를 찾는 지관(地官) 등이 남북(南北)을 정하고 방향을 볼 때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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