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金智媛, 1992년 10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2년 10월 19일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자매로는 2살 터울의 언니가 한명 있다. 2010년 빅뱅과 함께 휴대폰 롤리팝 2 CF에 출연하면서 공식 데뷔하였고, 오란씨 CF를 찍으면서 오란씨걸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많은 화제를 모으며 유명세를 치렀다. 2011년에는 장진 감독의 영화 《로맨틱 헤븐》의 여주인공으로 스크린 데뷔를 하였다. 같은 해,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출연했다. 드라마 《왓츠업》(2011), 《아름다운 그대에게》(2012), 《상속자들》(2013), 《갑동이》(2014) 등에 출연하였고, 2014년 현재의 소속사 킹콩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였다.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 에서 육사출신 군의장교 중위 윤명주 역할을 맡아 호연을 펼치며 대세 스타로 발돋움했다. 2022년《나의 해방일지》에서 염미정은 말수가 없고 사람들 사이에서 눈에 띄지 않는 주변인이자 갑갑한 삶으로부터의 해방에 대한 열망이 큰 인물이기에 김지원은 표현을 극도로 절제하면서도 묵직함이 느껴지는 연기로 몰입을 이끌었다. 2023년《눈물의 여왕》에서 도도하고 차가운 재벌 3세이자 퀸즈백화점 사장인 홍해인 역할을 맡았다. 눈물의 여왕에서 그동안 뛰어나다고 평가받던 연기력과 미모가 물이 올랐다는 평가가 많으며, 특히나 김지원의 가장 큰 장점으로 언급되는 딕션이 특히나 빛을 발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도 신드롬급 인기로 해외에서도 큰인기를 얻으면서 제 2의 전성기를 열었다는 평가가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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