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주(黃連珠, 1986년 8월 13일 ~ )는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로서, 현재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소속이다. 가족은 부모님과 1남 2녀 중 첫째로, 배우자는 前 농구선수 박경상이다. 포지션은 아포짓이며 스파이크 높이는 297cm, 블로킹 높이는 287cm이다. 왼손잡이 선수로서 위력적인 스파이크 서브를 구사한다. 매 시즌 득점 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선수이다. 수원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현재의 한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5년 흥국생명의 1라운드 2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프로 데뷔 첫 해에 서브상과 백어택상을 받으며 신인상을 수상했다. NH농협 2009~2010 V-리그가 끝난 후 FA 자격을 취득하여 현대건설로 이적하였는데, 흥국생명 시절에 한솥밥을 먹었었던 황현주 감독의 영향이 컸다. 이적 첫 해 현대건설의 프로화 이후 첫 통합 우승에 기여하며 MVP를 차지하였다. 윤혜숙이 기업은행으로 이적한 후 현대건설의 주장이 되었다. 현대건설 이적 후 15년 동안 활동했으나, 2024-2025 시즌 후 샐러리캡 사정 때문에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고 현대건설에서 방출되었다. 이후 현역 연장 의지를 내비쳤고,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의 오퍼를 받아 이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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