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독일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준우승을 차지하며 '차분함 과 노련함을 겸비한 음악가'로 주목받은 피아니스트 김준형은 2017년 같은 콩쿠르에 서 특별상을 수상했고, 이후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입상과 오르후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입상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21년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 서 우승을 거머쥐며 그의 음악적 존재감은 더욱 확고해졌다. 2012년 금호영재콘서트 로 데뷔한 그는 2023년 금호라이징스타로 선정, 이어 2024년 금호아트홀 상주음 악가로 활동하며 폭넓은 레퍼토리와 음악적 깊이를 선보였다.
김준형은 덴마크 보른홀름 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해 슈바르츠발트 페스티벌, 슈베칭 어 SWR 페스티벌, 뷔르츠부르크 모차르트 페스티벌, 본 슈만 페스티벌 등 유럽 주요 음악제에 초청되었으며, 뮌헨 헤르쿨레스 홀, 프린츠레겐텐 극장, 님펜부르크 궁전, 슈베칭엔 궁전 등 독일, 덴마크, 프랑스, 미국 등지의 주요 공연장에서 독주회를 개최 했다. 또한,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센다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오르후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뮌헨 캄머 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 트라, 포항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 닉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며 다채로운 무대 경험을 쌓고 있다.
정경록, 임종필, 한유경을 사사한 그는 예원학교 졸업 후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수료 하고, 서울예고 재학 중 도독하여 뮌헨 국립음대에서 Antti Siirala 사사로 학사 및 석 사과정을 마쳤다. 2022년에는 예원·예고를 빛낸 인물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쾰른 국 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수학하며 음악적 깊이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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