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리스트 방소연은 중학교 3학년에 비올라를 시작해, 비교적 늦은 출발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노력과 집중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형성해 왔다. 충남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충남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과정을 수료하며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 난파전국음악콩쿠르 1위, 음악저널콩쿠르 1위 없는 2위 등 주요 콩쿠르에서의 수상 경력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으며, Manhattan Music Competition 입상과 서울라이징스타페스티벌 솔리스트 특별상 수상을 통해 연주자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또한 Hartmut Rohde(Universität der Künste Berlin), Marvin Moon(Philadelphia Orchestra) 등과의 실내악 및 솔로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음악적 해석의 폭과 표현력을 확장해 왔다. 서울시립교향악단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객원으로 활동하며 폭넓은 오케스트라 레퍼토리를 경험했으며, 평창대관령음악제와 「한–헝가리 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Korea–Hungary Diplomatic Relations 30th Anniversary Concert)」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왔다. 강주이, 강윤지, 여수은을 사사한 비올리스트 방소연은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서 비올라 부수석을 역임했으며, 현재 Arco Seoul Chamber Orchestra에서 다양한 무대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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