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 오귀스트 장 기욤 위베르 프랑크(César Auguste Jean Guillaume Hubert Franck, 1822년 12월 10일 ~ 1890년 11월 8일)는 오늘날의 벨기에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낭만주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오르가니스트, 음악 교육자이다.
그는 리에주(당시 네덜란드 연합 왕국의 일부)에서 태어났으며, 1834년에 그곳에서 첫 콘서트를 열었다. 1835년부터는 파리에서 안톤 라이하 등을 스승으로 모시며 개인 교습을 받았다. 잠시 벨기에로 돌아와 초기 오라토리오 〈루스(Ruth)〉가 혹평을 받은 후, 그는 파리로 이주하여 결혼하고 교사이자 오르가니스트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뛰어난 즉흥 연주자로 명성을 얻었으며, 아리스티드 카바예-콜이 제작한 새로운 악기들을 시연하기 위해 프랑스 전역을 순회했다.
1859년, 그는 생클로틸드 교회의 수석 오르가니스트가 되었고, 이 직책을 평생 동안 유지했다. 1872년, 그는 파리 음악원 교수로 임명되었는데, 이는 프랑스 국적 취득이 필수 조건이었다. 교수직에 오른 후, 프랑크는 교향 작품, 실내악 작품, 그리고 파이프 오르간과 피아노를 위한 건반악기 작품 등 여러 작품을 작곡했으며, 이들은 현재 표준적인 클래식 레퍼토리에 포함되어 있다. 교사이자 작곡가로서 그는 수많은 작곡가와 음악가들에게 폭넓은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의 제자들로는 에르네스트 쇼송, 뱅상 당디, 앙리 뒤파르크, 기욤 르쾨, 알베르 르노, 샤를 투르느미르, 루이 비에른 등이 있다.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으로는 교향곡 D단조, 바이올린 소나타, 그리고 〈파니스 안젤리쿠스(Panis angelicu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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