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네티스트 임지연은 작품에 대한 사려 깊은 접근과 안정된 음색으로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학사과정을 마쳤으며, 이후 동 대학원 석사과정 중 도미하여 뉴잉글랜드 음악원(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에서 Academic Honors를 수여받으며 석사학위(Master of Music)를 취득하였다. 텍사스 오스틴 주립대학교(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는 루치아노 베리오의 Sequenza IX를 주제로 한 연구 논문으로 박사학위(Doctor of Musical Arts)를 받았다.
이화·경향콩쿠르 1위를 비롯해 King’s Peak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1위, Coltman Competition Semi-Finalist,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Matopolska 2위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서울원로교향악단과 협연하였으며,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2023년 귀국 독주회와 2024년 독주회를 통해 솔리스트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박사과정 재학 중 Teaching Assistant로 활동하였으며, 인천시교육청 산하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인천여자중학교 음악중점학교에서 전공실기 및 오케스트라 강사를 역임하였다. 또한 이화필하모닉, KCO, 프라임필하모닉, 한경Arte필하모닉 객원단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연주 무대에 참여해왔다. 현재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우교수로 재직 중이며, 단국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전남대학교, 인천예술고등학교, 포항예술고등학교, 계원예술중·고등학교에 출강하며 연주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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