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태형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포르투 국제 피아노 콩쿠르, 트리에스테 국제 실내악 콩쿠르, 멜버른 국제 실내악 콩쿠르 등 피아노 및 실내악 분야에서 다수의 1위 및 입상을 거뒀다. 다른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음악의 다양성을 관객에게 소개하고 있는 그는 2022-2025시즌 성남아트센터 마티네 시리즈 진행자서 관객들에게 작품뿐 아니라 그 시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해설자로서 활약했다. 또한 최근 퍼퓸테일러 배사라와의 협업을 통해 음과 향이 가미된 새로운 공연 형태를 기획 및 구축하여 클래식 공연의 공감각적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영국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러시아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 마린 알솝 같은 명지휘자 및 정경화, 노부코 이마이, 크리스토프 포펜, 바딤 레핀 등 세계적인 명연주자들과도 호흡을 맞췄다. 솔로뿐 아니라 실내악 무대에도 강점을 보이는 피아니스트 김태형은 2013년 결성된 트리오 ‘가온’의 피아니스트로,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와 첼리스트 사무엘 루츠커(Samuel Lutzker)와 함께 독일과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태형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강충모 사사)를 거쳐 독일 뮌헨국립음대에서 엘리소 비르살라제 사사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으며, 이후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음악원에서도 수학했다. 또한 뮌헨국립음대에서 헬무트 도이치 사사로 성악가곡반주(Liedgestaltung)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으며 트리오 ‘가온’의 멤버로서 실내악 지도의 명인 크리스토프 포펜과 프리드만 베르거를 사사했다.
2008년부터 6년간 대원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은 그는 2018년 그의 음반 『The Portrait』 (Sony Classical)을 발매하였으며, 2026년 3월 『Echoes in the Mists』 (Challenge Classics)로 8년 만에 솔로 앨범을 출반하였다. 그 외 2024년 첼리스트 김두민과의 듀오 음반 (Warner Music)과 트리오 가온의 프랑스 트리오 작품집 『Réflexions』 (Hänssler Classic)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24/25시즌 서초문화재단 서초M스타즈의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그는 현재 트리오 가온의 피아니스트 및 경희대 음대 교수로 후학을 양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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