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배(1952년 4월 18일 ~ )는 제주 출신의 서양화가이다. 1980년대 초 미술그룹 <현실과 발언>의 동인으로 걸개그림 등을 처음 선보이면서 대중과 교감했던 그는 민중미술 운동의 1세대 작가다. 1992년 3월 '제주민중항쟁사-강요배의 역사그림전’은 한국 사회에 4·3의 실체를 바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리얼리즘 회화와 역사 주제화에서 새로운 지평을 펼쳐 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제주에 정착하여 제주의 역사 체험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는데 진력하였다. 자연 풍광을 단순한 객체가 아니라 주체의 심적 변화를 읽는 또 다른 주체로 다루었다. 시대와 역사에 충실하고 다기한 화풍의 변모를 감행했으면서도 따스하고 촉감적인 작가의 인물, 풍경화들은 지금도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다.
황파 Ⅱ(荒派Ⅱ)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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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꽃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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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무기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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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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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인(不仁)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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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과 나무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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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빛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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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잎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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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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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꽃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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