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호(1981년 6월 19일 ~)는 대한민국의 뮤지션이며, 록 밴드 네미시스의 보컬이다. 2000년 11월부터 가수로서 방송 맨 처음에 남성3인 그룹 발렌타인의 활동을 시작해 대외적 음악 활동 및 작사와 작곡을 해오고있으며 2005년 9월, 네미시스 1집 앨범 ‘La Rose de Versailles’로 정식 데뷔했다. 2009년 10월, 네미시스 2집 앨범 ‘LoveSick’을 발매하며‘배우 배수빈의 외모와 가수 이승환의 목소리’를 닮았다는 화제를 모았었다. 네미시스에서 주로 노래를 부르지만 프로젝트 밴드 잼스쿨에서는 기타와 보컬을 맡았고, 공연 이벤트에선 베이스 기타와 드럼을 연주해보였으며, 방송에선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다. 네미시스의 서정적 색채는 노승호의 감성 보이스로 완성되고 있다. 음악과 사람을 좋아하는 노승호는 2012년 7월에 결성된 ‘인디 신 보컬 모임’에 참여하고 있으며, 록 밴드 애머런스 싱글앨범(2010)과 해리빅버튼의 정규1집(2012)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순수하고 맑음을 표현하는 것이 그의 음악적 소명이며 그 소리로 아프고 상처받은 마음을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 줄 수 있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하고 싶다고 자신의 음악관을 밝혔다. 팀내에서 ‘보컬과 막내’를 담당하고 있으며 귀여우면서도 와일드한 상반된 면모를 지니고 있어, 무대위와 무대아래 모습이 다르고 노래부를 때 목소리와 말할때의 목소리가 다르며, 중독성있는 달콤한 보이스로 파워풀하게 노래하는 ‘반전 매력’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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