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도설》(太極圖說)은 주돈이가 지은 책이다. 태극도와 도면의 설명으로 되어 있다. 《태극도설》은 송대의 도학에 있어서 형이상적 사유와 도덕론의 기본적 방향을 제시하였다. 그 후의 학자는 거의 이 책을 읽고 여러 가지의 해석이나 사색을 하고 있다. 주자와 육상산(陸象山)의 논쟁도 "무극이태극(無極而太極: 무극이면서 태극)"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하는 점에 양자의 사상을 집약하여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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