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봉은 대한민국의 철학자이다. 한때 해직교수로서 ‘거리의 철학자’라고 불리기도 했다. 한국 사회의 가장 심각한 난제 중 하나인 교육 문제에 천착하여 ‘학벌사회’와 ‘도덕교육의 파시즘’을 비판해온 작가로서, '학벌없는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사회적인 반학벌 운동을 전개했다. 1958년 부산에서 출생하였고,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괴팅엔 대학교·프라이부르크 대학교·마인츠 대학교에서 철학, 서양고전문헌학, 신학 등을 공부하고 이마누엘 칸트에 대한 연구로 1992년 마인츠 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리스도대학교 종교철학과 교수를 지냈고 학내 문제로 해직되었다. 이후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특별 채용되었다. 저서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를 통해 재벌 개혁 방안을 제시하였다.
로그인 후 정보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