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로(金一路, 1911~1984)는 광주 전남 아동문학 1세대로 평가되는 시인이다. 본명은 김종기(金鍾起). 1911년 전남 장성군에서 태어났으며, 아호는 ‘한길’이다. 1955년 전남 해남군 황산면에 황산중학교를 설립하고, 1960년 5월부터 매월 2회 노래 선물 「꽃씨」를 발행해 전남 13개 시군 100개 학교에 411부를 무료로 보내는 운동을 펼치는 등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이 지극했다. 전라남도 문화상, 성옥 문화대상을 수상했으며 목포와 서울에서 수차례 시화전을 열었다. 예총 목포지부장, 한국아동문학가협회 이사를 역임했고 1984년 타계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꽃씨』와 시집 『송산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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