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혜종 건문제(明惠宗 建文帝, 1377년 12월 13일(음력 11월 5일) ~ 1402년(?))는 명나라의 제2대 황제이며, 명 태조 홍무제의 손자로서 홍무제의 장남인 주표(朱標)의 맏아들이다. 아버지 주표(朱標)가 황태자였으나 1392년에 죽자 홍무제의 손자로서 차기 황권 계승자가 되었다. 본명은 윤문(允炆)이다. 1398년 조부 홍무제가 사망하자 22세의 나이로 즉위한 후에, 황권강화를 위해서 숙부들을 숙청하고 그들의 권력을 약화시키던 도중에, 숙부인 연왕(영락제)이 1399년에 일으킨 반란(정난의 변)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고 4년동안 내전으로 고전하다가 제위를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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