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金銀淑, 1972년 12월 10일~)은 대한민국의 극작가이다. 1972년, 강원도 강릉시에서 3남매 중 장녀로 태어났다. 강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문예창작과를 전공했다. 2003년 데뷔 이후 SBS에서 주로 로맨틱 코미디 물을 다루며 드라마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등을 통해 "스타작가" 로 불리고 있다. 2004년, 《파리의 연인》 57.6%의 시청률을 기록해서 창작계에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2005년 《프라하의 연인》 31.3%의 시청률을, 2010년에 《시크릿 가든》 35.5%의 시청률을, 《신사의 품격》 24.4%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 이후 2015년, SBS를 떠나 자리를 옮겨 KBS2 《태양의 후예》를 38.8%를 기록했으며 이어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를 케이블 최초 20.5%를 기록하며 연이어 히트시키면서 자타공인 "히트작 메이커 작가"의 입지를 확고히 했는데 이들 중 《태양의 후예》는 원래 SBS 편성설이 있었으나 제작사 변경 등으로 불발된 바 있었다. 또한,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선보인 《더 글로리》 또한 대히트를 치게되며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였던 그녀가 '장르물'에서도 명불허전 필력이라는 극찬까지 쏟아졌는데 제 36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작가상의 수상의 영예를 안을 당시 그 동안 국산 제목이었던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7회부터 시행)의 최초 외국어 제목 드라마 수상작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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