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민(崔太敏, 1918년 12월 8일~1994년 5월 1일)은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 박근혜의 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최순실의 아버지로, 친일 경찰, 승려, 대한구국선교단 총재, 사이비 교주 등 다양한 이력을 가졌으며, 박근혜와 친분이 두터워 그러한 관계를 이용하여 부정 축재하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가령 신흥종교·이단문제 전문가인 탁명환 국제종교문제연구소 소장은 생전의 기록에서 '최태민의 재산'에 대해 강한 의혹을 제기한 적이 있다. 이름을 수차례 바꿔 최도원(崔道源), 최상훈(崔尙勳), 최퇴운(崔退雲), 공해남(孔亥南) 등의 이름을 사용하였으며, 1977년 3월 9일부터 최태민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생전 총 6명의 배우자가 있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 가운데 최순실을 출생한 다섯 번째 배우자의 이름은 임선이(林先伊)이다. 한편 최태민과 박근혜가 내연 관계로서 동거하고 있다는 내용의 청와대 민정수석실 보고서가 1989년 10월 노태우 대통령에게 전달되었다. 이는 2016년 11월 4일 조선일보의 공개로 알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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