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수(柳京洙, 1915년 9월 9일 ~ 1958년 11월 19일)는 일제강점기 공산주의 항일운동가이며 소비에트 연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인이다. 본명은 류삼손(柳三孫)이다. 조선인민군 전차부대의 창설 및 1946년~1949년 조선인민군의 전차 조종술, 기갑 훈련의 책임자였다. 1931년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에 가입, 1932년 연길 현 반일유격대에 참여하고 소년군 지휘관으로 활동하였다. 김일성 측근의 한 사람이 되었다. 1948년 조선인민군 창군에 참여하였으며, 인민군 전차부대 조직에도 참여하였다. 1950년 조선인민군 육군 제105전차여단 여단장과 인민군 제3사단장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으며, 전쟁 초반 서울에 입성하였고, 의정부, 평택, 대전을 함락시켰다. 그의 첫 부인은 김일성의 본처 김정숙의 여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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