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호(韓承鎬, 1924년 3월 10일~2010년 1월 28일). 대한민국의 국악인이다. 판소리 명창으로 광주판 서편제라 불리는 김채만제의 소리를 보유한 몇 안되는 명창으로,《적벽가》와 《심청가》에 능했다. 《적벽가》의 완창 능력을 인정받아 1976년 6월 30일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의 예능보유자로 지정되었다. 국극단이나 창극단에서의 활동은 거의 하지 않고 오직 전통 판소리 활동을 고집하였고, 2003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투병하다가 2010년 노환으로 별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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