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한국 한자: 金惠子, 1941년 10월 25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이화여자대학교 2학년 시절인 1961년에 KBS 공채 1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 연기자로 입문하였으며, '국민 배우'라는 수식어가 최초로 붙었으며, 수많은 여배우들의 존경을 받는 '대표적인 롤모델'로 꼽히는 <정통 연기파 >로 '갓혜자'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다시마 아지매'이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탔다. MBC 《전원일기》, 《모래성》(1988), 《사랑이 뭐길래》(1992), 《장미와 콩나물》(1999), KBS 《엄마가 뿔났다》(2009)로 총 네 번의 연기대상을 수상하였고, 총 네 번(제15회, 제25회, 제45회, 제55회)의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최다 백상 대상 수상자로 기록 되어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에서의 연기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극찬을 쏟아 해외에서 수 많은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으며 김혜자 연기의 진수를 볼 수있는 대표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유의 대사 처리와 뛰어난 캐릭터 분석력을 바탕으로 한 절제된 연기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연기력에서는 누구도 이견이 없는 최고의 배우이며, 끊임없이 연기 변신을 추구하는 작품 선정에도 아주 신중한 배우로도 정평이 나있다.
로그인 후 정보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