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겸 작곡가, 피아니스트 한주헌은 2013년부터 2019년 8월까지 독일 프라이베르크 시립오페라극장(Mittelsaechsisches Theater Freiberg)과 교향악단(Mittelsaechsische Philharmonie)의 수석 지휘자(1.Kapellmeister)로 재직하며 연 80회 이상의 오페라, 발레, 정기 연주회와 청소년 음악회 등을 지휘하였다.
이후 중부유럽 최고의 주립극장으로 일컬어지는 오스트리아 린츠 주립오페라극장 상임지휘자 및 뮤지컬 음악감독을 역임했다. 2019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유럽에서 가장 큰 현대적인 무대 시설과 기술력, 우수한 오페라와 뮤지컬 발레 단원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정상의 부르크너 오케스트라(Bruckner Orchestra)가 상주하고 있는 오스트리아 린츠 주립오페라극장(Landestheater Linz)에 상임지휘자 및 뮤지컬 음악감독으로 활동했다.
2018년 5월에는 직접 음악 감독 및 지휘를 맡았던 벨리니의 오페라 "I Capuleti e i Montecchi"가 독일 작센주 오페라 페스티벌(Saechsische Theatertreffen)에 올해의 좋은 공연으로 선발되어 한국인 최초로 지휘자로서 초청받았다. 2018년 11월에는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홀로코스트 80주년 추모행사를 위한 작품을 위촉받아 음악극 "Letzte Tage in Lodz"(Lodz에서의 마지막 날들)을 작곡, 초연하였다. 또한 2018년부터 이탈리아 아르코에서 해마다 열리는 부활절 음악 페스티벌 Pasqua Musicale Arcense의 지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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