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에 부산시립교향악단과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으로 데뷔한 윤철희는 고음악부터 고전·낭만, 현대 레퍼토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지닌 연주자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쳄발로, 포르테피아노, 현대 피아노 세 악기를 통해 시대별 음악 언어의 본질을 조명한다.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재학 중 도독하여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와 트로싱엔 국립음대를 졸업하였으며, 정진우, Edith Picht-Axenfeld, Vitaly Margulis를 사사하였다.
또한 선화예술고등학교 재학 시절, 중앙음악콩쿠르에서 2회에 걸쳐 2위 및 3위에 입상하였고, 부산 MBC 음악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며 일찍이 연주자로서의 두각을 나타냈다. 독일 유학 중에는 이탈리아 세니갈리아 국제 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5곡)을 피아노와 지휘를 동시에 연주하였고, 이 프로젝트를 예술의전당 IBK홀에서 선보였다.
첼리스트 심준호와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을 연주하였으며, Misha Maisky와 체코에서 협연 무대를 가졌고, 최근에는 이탈리아에서 베토벤 트리플 협주곡을 연주하였다.
바이올리니스트 배상은과는 오랜 기간 국내외에서 다수의 투어 및 실내악 연주를 함께해 왔으며, 박윤, 피경선 등과의 트리오 활동을 통해 스트라빈스키를 비롯한 피아노 두 대와 타악기를 위한 작품을 특징적으로 연주해 왔다.
또한 국내 거의 모든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교향악축제,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등 주요 음악제에 초청되었다. 쇼팽 에튀드 전곡 음반을 발표하였다.
울산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연주와 교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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