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이현영은 선화예술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재학 중 삼익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삼익 영 아티스트 재능기부 연주회에 참여하였으며 이외에도 오디션을 통해 이화여자대학교 건반악기 연주회 및 추계 연주회 연주자로 선발되며 연주자로서의 탄탄한 기반을 다졌다. 졸업과 동시에 제81회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연주자로 선정되어 주목을 받았고, 이후 음악적 시야를 넓히기 위해 독일로 도독하였다.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Carl Maria von Weber Dresden)에서 석사과정(Master)를 마친 뒤, 독일 뮌스터 국립음대(Musikhochschule Münster)에서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심사위원 최고점으로 졸업하며 뛰어난 연주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혜림, 홍인경, 정윤보, Günther Anger, Clemens Rave, 유재경을 사사하였으며, 국내에서는 한음, 재능기부협회, 음악교육신문사, 에듀클래식 콩쿠르 등에서 다수의 입상 경력을 쌓았다. 해외에서는 Beethoven international music award competition, 폴란드 International Musik Competition OPUS 등 국제무대에서도 수상 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독일 작센 주 오케스트라(Landesjugendorchester Sachsen)가 주최한 Herbstkonzertprojekt 솔리스트 선발 콩쿠르에서 우승하여, 지휘자 Milko Kersten의 지휘 아래 로베르트 슈만 피아노 협주곡 (a-Moll)을 협연하였다. 이 연주에 대해 작센 주 언론은 "슈만의 다면적인 감정 세계에 자신감 있고 생동감 있게 몰입하며, 협주곡의 큰 흐름에 대한 뛰어난 직관력을 보여주었다"고 평하였다. 또한 독일 NRW 주 St. Josef Stift Sendenhorst 병원의 후원을 받아 독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Steinway & Son Hall Düsseldorf, St. petri kirche münster, Neuenkirchen(노이엔키르헨) St. Margareta Kirche, Dresden(드레스덴) C. Bechstein Hall (Cosel Palais), 스타인웨이 홀 등 다수의 공연장에서 초청독주회를 가졌다. 국내에서는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영산아트홀에서 독주 무대를 가질 뿐아니라, 갤러리 디 아르테 등에서 실내악 연주를 통해 폭넓은 음악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선화예술중·고등학교, 경기예술고등학교, 인천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귀국 독주회를 통해 연주와 교육을 아우르는 전문 연주자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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