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영(趙寅永, 1782년~1850년)은 조선의 문신이다. 자는 희경(羲卿), 호는 운석(雲石), 본관은 풍양(豊壤)이다. 조선에 고구마를 도입했던 조엄의 손자이자 효명세자의 장인 조만영의 동생이다. 풍양 조씨 세도의 중심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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