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테니스(KICKtennis)는 2002년 대한민국에서 전인철에 의해 창안된 새로운 형태의 구기 종목이다. 테니스나 배드민턴처럼 네트를 사이에 두고 경기를 진행하며, 라켓으로 공을 받아낸 뒤 발로 차서 상대 코트로 넘기는 독특한 경기 방식을 가지고 있다. 1. 역사 및 유래 창안:2002년 스포츠 개발자 전인철이 벽에 공을 차는 '벽치기' 운동을 하던 중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하였다. 협회 설립:2014년 사단법인 대한킥테니스협회가 설립되면서 공식적인 경기 규칙과 기술 체계가 정립되었다. 국제 활동:2019년 스페인에서 열린 제6회 세계직장인체육대회(WSG)에 참가하여 종목을 홍보하고 K-스포츠의 위상을 알린 바 있다. [1] 미디어 노출:2024년 7월 21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2024 파리 올림픽 특집)에서 3:3 경기가 방영되어 대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2] https://www.youtube.com/watch?v=6_T-urzfb7Q&t=1s 2025년 11월 9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킥테니스 경기 방송 [3] https://www.osen.co.kr/article/G1112693593 2. 경기 특징 및 용구 킥테니스는 구기 종목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라켓:길이는 53cm로 일반 테니스 라켓보다 짧고 가벼워 조작이 쉽다. [4] https://www.knewstv.kr/news/articleView.html?idxno=1648 공:폴리우레탄 재질의 외피 안에 고무 공이 들어 있는 망 구조로 제작되었다. 공기 저항을 높여 속도를 늦췄기 때문에 안전하며 초보자도 리시브하기 용이하다. 장소:날씨에 관계없이 실내외 어디서든 경기가 가능하다. 3. 경기 규칙 기본 방식:서브, 리시브, 공격의 과정을 거친다.
리시브:상대가 넘긴 공을 원 바운드 이내에서 라켓으로 받아낸다. 이때 공을 자신의 눈높이나 동료가 공격하기 좋은 높이로 띄우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라켓으로 띄운 공을 발(또는 라켓)을 사용하여 상대 코트로 차 넣는다.
금지 사항:네트 근처에서 상대의 공을 즉시 막아내는 '블로킹'은 허용되지 않는다. 4. 경기 종류 및 등급 경기 형식:단식, 복식(2:2), 복단식(2:1), 다인 경기(3:3, 4:4) 등 인원수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등급제:선수의 숙련도에 따라 1등급(상급)부터 5등급(초급)까지 나뉘며, 등급에 따라 서브 방식이나 터치 허용 범위(노 바운드 또는 원 바운드) 등 세부 규칙을 다르게 적용하여 공정성을 기한다.
5. 참고 문헌 전인철 지음, 《킥테니스(대한민국의 새로운 스포츠)》, 북랩, 2025. ISBN 979-11-7224-450-7.
대한킥테니스협회 공식 홈페이지 https://www.kk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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