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름 키퍼 (Anselm Kiefer, 1945년 3월 8일, 독일 도나우에싱겐 ~ )는 독일의 화가이자 조각가이다. 그는 1970년대에 요제프 보이스와 공부했다. 그는 작품에서 짚, 재, 점토, 납, 도료와 같은 재료들을 사용했다. 파울 첼란의 시는 카발라라는 신학적 개념과 함께 키퍼가 독일의 역사와 홀로코스트의 공포라는 키퍼의 주제들을 발전시키는 데 일정한 역할을 했다. 키퍼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독일이 낳은 가장 유명하고 가장 성공적이며 가장 논쟁이 된 화가이다. 작품 전체를 통해서 키퍼는 과거사와 논쟁하며 현대사에서 타부시되는 논쟁적인 주제들을 다뤄 왔다. 나치 통치와 연관된 주제들이 특히 그의 작품 세계에 잘 나타난다. 예를 들어 그림 "마르가레테"(캔버스 유채와 짚 사용)는 파울 첼란의 유명한 시 "죽음의 푸가"의 영감을 받았다. 그의 작품의 예술적 가치에 대한 논쟁이 언론 매체에서 수십 년 동안 계속되어 왔다. 그의 그림의 특징은 둔하고 무기력한, 거의 억압적이며 파괴적인 스타일로서, 대형 그림이 많다. 그의 작품 대부분에서 사진이 표면에 사용되는 경향이 현저하며 흙과 기타 무가공 재료들이 종종 혼합되어 왔다. 그의 작품 거의 모든 곳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람, 전설적 인물 또는 장소들의 서명이나 이름을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것들은 모두 키퍼가 과거를 형상화시키는 데 사용하는 암호화된 인장들이다. 이것은 종종 그를 신상징주의라고 불리는 사조와 연결시킨다.
로그인 후 정보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