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문(李熙文, 1976년 1월 6일 ~)은 대한민국의 경기민요 소리꾼이자 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이다. 유명 소리꾼인 고주랑 명창의 아들로, 2003년 이춘희 명창의 제안으로 전통음악의 길에 들어선 이후, 안은미, 장영규 등 다양한 현대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 특히 2017년 밴드 씽씽으로 NPR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에 출연하며 국제적 주목을 받았으며, '잡(雜)', '쾌(快)', '탐(貪)' 등의 실험적 공연 시리즈를 통해 경기민요의 현대적 해석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작품은 전통 경기민요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한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언론매체 등을 통해 국악계 이단아, B급 소리꾼, 조선 아이돌 등의 수식어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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