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기량과 섬세한 음악적 표현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튜비스트 김종엽은 선화예술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를 졸업한 뒤, 도쿄예술대학교 음악대학원 음악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하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탄탄한 음악적 기반을 구축하였다. 국내에서는 김태봉, 이은관(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김삼중(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을 사사하였으며, 일본에서는 NHK교향악단 수석 池田幸広(Ikeda Yukihiro), 신일본필하모니 교향악단 수석 佐藤和彦(Sato Kazuhiko)에게 사사하며 음악적 깊이와 국제적 시야를 확장하였다. 재학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제10회 CBS 전국음악콩쿠르 1위, 예전국제음악콩쿠르 1위, 제18회 경원음악콩쿠르 1위, 국제 문화교류회 콩쿠르 금상, 경희음악콩쿠르 금관부문 금상, 우현음악콩쿠르 2위, 해외파견콩쿠르 3위 등 다수의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또한 제19회 오사카국제음악콩쿠르 AGE-U 에스포아상, 제6회 일본 전국 유포니움·튜바 협회 콩쿠르 4위에 입상하였으며, 금호영아티스트 콘서트 오디션에 합격하며 연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는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고양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다수의 정기연주회와 시리즈 무대에 참여하였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및 평창대관령음악제 개막 공연에서 R. Strauss의 <알프스 교향곡>을 연주하였으며,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서는 Bartók의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고양필하모닉 Masterpiece Series에서는 Bruckner의 <교향곡 제7번)을 연주하였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는 Berlioz의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 교향곡>, Stravinsky의 <페트루슈카》, Puccini 오페라 <라 보엠>, Mahler의 <교향곡 제1번 '거인'>, Prokofiev의 <교향곡 제5번>과 <세 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 Verdi의 <레퀴엠>, Mussorgsky의 <전람회의 그림>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깊이 있는 오케스트라 연주 경험을 쌓아왔다. 이외에도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D-1주년 기념 '네이처 콘서트', Australian National Band Championships, 서울윈드오케스트라 제112회 정기연주회, 브라스밴드 '오르' 창단 연주회 등에 참여하며 윈드오케스트라 및 브라스밴드 무대에서도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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