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수(文仁洙, 1945년 6월 2일~2021년 6월 7일)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경상북도 성주 출신이다. 비교적 늦은 나이인 마흔 되던 1985년 《심상》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대구 시단을 대표한다. 늦은 등단 시간을 보상이라도 하듯 한국 시단의 어느 누구보다도 시작(詩作)에 몰두해왔다. 그러한 문인수의 시에 대한 집중을 두고 주변의 동료 시인들은 “그의 삶은 마치 시마(詩魔)에 들려있는 듯하다”고 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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