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李兌榮, 1914년 8월 10일 ~ 1998년 12월 17일)은 대한민국의 변호사이자 사회운동가이다. 호(號)는 백인당(百人堂). 한국 최초의 여성 변호사이며, 한국가정법률상담소를 세우고 여성에 대한 불평등과 가정폭력 상담 해결, 유교적 인습에 저항하였다. 1932년 이화여전 가사과에 입학하여 4년 후 수석으로 나왔다. 1946년 33세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하여 1949년에 학사 학위를 받았다. 1952년 제2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하였으나 당시 이승만 대통령의 반대로 판사에 임용되지 못하고 변호사로 개업했다. 그녀의 유해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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