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실인(Nazarite 또는 Nazirite, 히브리어: נָזִיר 나지르)이란 히브리어 성경 민수기 6장 1절에서 21절까지 보면 서원을 자발적으로 한 이스라엘 사람 (즉, 유대인)을 말한다. 나실인이란 히브리어 단어 나지르(נזיר)인데 의미는 "거룩하게 되는" 또는 "분리된"이란 의미이다. 대표적으로 삼손과 같은 인물이다. 이 서원을 한 사람에게 요구되는 것은 다음과 같다.
포도주나 독주뿐만 아니라 식초와 같은 모든 포도 관련 제품을 금한다. 머리카락을 자르지 말아야 한다. 시체나 무덤 심지어 가족의 시체나 무덤과의 접촉으로 인해 의례적으로 불결해지지 않아야 한다. 개인의 서원에 명시된 정해진 기간 동안 이러한 요구 사항을 따른 후, 나실인은 특정한 동물 희생제물을 바쳐야 했고, 동시에 머리카락을 깎아 불태웠다. 나실인은 "거룩하며", "하나님께 거룩하다"고 묘사되지만 동시에 속죄 제물을 바쳐야 했다. 이로 인해 탈무드와 이후 권위자들 사이에서 나실인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왔는데, 일부는 나실인을 이상적인 존재로 보았고, 다른 일부는 죄인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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