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연(金俊淵, 1895년 3월 14일 ∼ 1971년 12월 31일)은 일제강점기의 언론인이자 독립운동가였고,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또한 조선공산당의 한 분파인 엠엘파(ML)의 중요 인사였다. 독일 베를린 대학을 우등으로 졸업하고 귀국 후에는 조선공산당 결성 운동에 참여했다. 1925년부터는 조선일보에 입사하여 2년간 기자와 주러시아 특파원 등으로 활동하다 1928년 동아일보로 옮겼다. 본관은 김해(金海)이다. 본래 공산주의 운동가였으나 우익으로 전향하여 해방 이후 1945년 9월 한민당 창당에 참여했으며, 1948년의 대한민국 단독 정부 수립에 지지를 보냈다. 민주국민당과 1954년 호헌동지회에 참여하였으며 민주당에 참여하였으나, 친여 인물로 분류되어 비판을 받던 중 탈당하여 자유민주당을 창당 조직하기도 했다. 1961년 5월과 1963년 제5대 대통령 선거 당시 박정희의 사상 경력에 의혹을 제기하여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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