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채승수는 평택대학교에서 실기 수석으로 졸업하며 총장상을 수여받았다. 이후 독일로 건너가 만하임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Mannheim)에서 피아노 전문 연주자 과정 석사(Master of Music Klavier)를 최고 점수로 졸업하였으며, 이어 자브뤼켄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Saar)에서 피아노 최고 연주자 과정인 Konzertexamen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졸업하였다. 그는 Giuseppe Mariotti, Oliver Kern, Kristin Merscher, Arbo Valdma 등 국외 저명 피아니스트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며 음악적 시야를 넓혔고, 네오뮤지카 콩쿠르,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한국피아노학회 콩쿠르 등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다수 입상하며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독일 만하임, 하이델베르크, 자브뤼켄 등지에서 실내악 연주와 독주회를 개최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왔으며, 장천아트홀에서는 모스틀리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오케스트라와의 긴밀한 호흡 속에서 음악적 깊이를 선보였다. 그의 연주는 구조적인 해석과 절제된 표현, 그리고 밀도 있는 음색을 바탕으로 작품의 내적 흐름을 설득력 있게 드러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는 평택대학교에 출강하며 연주 활동과 교육을 병행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음악 교육과 깊이 있는 해석을 바탕으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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