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咸錫憲, 1901년 3월 13일 ~ 1989년 2월 4일)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기독교 종교인이었다. 재야 사회운동가, 언론인, 문필가로서 광복 이후 비폭력 인권 운동을 전개하였다. 본관은 강릉(江陵), 호는 신천(信天), 씨알, 바보새이다. 1919년 3.1 운동에 참여했다가 퇴학당한 후, 사무원과 소학교 교사 등으로 일하다가 1928년부터 1938년까지 오산학교의 교사로 봉직했다. 이후 교육, 언론 활동 등에 종사하다가 해방 후 1947년 기독교 탄압을 피해 월남하였다. 이후에는 성서 강해 등을 하다가 1956년부터는 장준하의 사상계에 참여하여 정치, 시사 등에 대한 평론 활동, 신앙 활동, 반독재 민주화운동 등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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