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2216편 활주로 이탈 사고(영어: Jeju Air Flight 2216) 또는 무안공항-제주항공 참사는 2024년 12월 29일 오전 9시 3분경(KST) 대한민국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한 무안국제공항에서 승객 175명, 승무원 6명 총 181명이 탑승한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2216편이 착륙 도중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한 유압계통 문제(추정)으로 동체 착륙한 뒤 그대로 활주로를 이탈하여 로컬라이저가 설치된 철근 콘크리트 둔덕에 충돌해 폭발하며 탑승자 179명이 사망한 사고이다. 1983년 269명이 사망한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97년 229명이 사망한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이후 대한민국 국적 항공기 사고 중 역대 3번째로 많은 사망자를 낸 사고임과 동시에 2002년 4월 15일 경상남도 김해시 돗대산에서 발생한 중국국제항공 129편 추락 사고로 129명이 사망한 이후 22년 8개월 14일만에 대한민국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낸 항공 사고이자 제주항공 19년 역사상 최초의 사망 사고이며 1993년 7월 26일 아시아나항공 733편 추락 사고 이후 31년만에 대한민국 영토에서 발생한 대한민국 항공사 여객기 참사였다. 또한 2024년 항공사고 중 가장 치명적인 항공 사고이며 2020년에 일어난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752편 격추 사건을 넘어 보잉 737 넥스트 제너레이션 기종 중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사고이다. 2020년대 항공 사고 중 가장 사상자 수치가 높은 사고임과 동시에 2018년 라이온 에어 610편 추락 사고 이후로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항공 사고로 이 사고로 사고 당일인 2024년 12월 29일부터 2025년 10월 10일까지 무안국제공항의 운항이 전면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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