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곤잘레스-몬하스는 탁월한 리더십과 에너지로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는 지휘자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이다. 솔리스트와 악장, 실내악 연주자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연주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해석을 선보인다.
그는 스웨덴 달라신포니에탄에서 4년간 수석지휘자를 역임한 뒤 명예지휘자로 임명되었다. 잘츠부르크, 그라페네크, 루체른, 베르비에, 로켄하우스 등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 무대에 정기적으로 올랐다.
2021년부터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의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으며, 2023/24 시즌부터 갈리시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4년 9월에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단체를 이끌고 있다.
새로운 세대의 재능 있는 음악가를 교육하고 양성하는 일에 대한 열정과 헌신으로 지휘자 알레한드로 포사다와 함께 콜롬비아에 이베르아카데미를 설립했다. 길드홀 음악원의 바이올린 교수로도 재직 중이며, 런던 바비칸 홀에서 길드홀 학교 실내악단과 교향악단을 정기적으로 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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