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安熙正, 1964년 12월 1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고려대학교 재학 시절 독재 정권에 맞서는 학생 운동에 참여하였다. 이후 정계에 입문해 대부분의 성향적으로 노무현 계파에 속하였으며, 제36·37대 충청남도지사 등을 역임하였다. 본관은 순흥이며, 충남 논산 출생이다. 1989년 김영춘의 소개로 인하여 통일민주당 김영삼 총재의 측근인 당시 국회의원 김덕룡 의원실 비서로 일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1991년 1월부터 1992년 4월까지 민주당 이철 국회의원의 비서실 보좌관이었다. 1994년 이광재의 권유로 인하여 노무현이 만든 지방자치실무연구소에서 사무국장으로 일했고,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새천년민주당 노 후보 캠프 정무팀장을 맡았으며, 2008년 민주당 최고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어 같은해인 2008년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를 설립하였다. 2010년부터 민선 제5·6기 제36·37대 충청남도지사를 역임했다. 하지만 성폭력 범죄를 저질러 2018년 3월 6일 지사직에서 사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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